톱스타 이영애 쌍둥이 돌잔치 전격 공개 |
보스톤코리아 2012-02-27, 12:12:49 |
이영애-정호영 부부가 두 자녀들과 나란히 행복한 웃음을 만면에 띄고 있는 이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열린 쌍둥이 돌잔치에서 찍은 것들이다. 비공개로 진행됐고 연예인으로는 유일하게 배우 전지현이 참석했다. 이영애는 이날 한복 복장을, 남편 정호영 씨는 양복을 입은 가운데 쌍둥이 아들과 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미녀배우 이영애의 유전자 때문인지 색동 한복 차림의 두 아이는 외모도 아버지와 어머니를 골고루 닮은 모습이다. 또 동영상을 통한 영상 편지 내용도 함께 공개됐다. 지난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하와이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이영애는 지난해 남녀 쌍둥이를 순산했다. 현재 광고 촬영 외에는 작품활동을 쉬고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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