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박은지, MBC 퇴사하고 싸이더스와 계약 |
보스톤코리아 2012-02-20, 11:33:11 |
MBC 메인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의 최장수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박은지는 2월1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에 지난 13일과 14일 방송은 주말 ‘뉴스데스크’를 맡고 있는 정혜경 캐스터가 날씨를 전했다. MBC 현재 “후임 기상캐스터를 선발하는 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박은지는 현재 연예기획사 싸이더스와 지난주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범위를 더욱 넓힐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지는 1983년생으로 미스 유니버시티 출신 2005년 MBC에 입사, 2006년 12월부터 ‘뉴스데스크’ 기상캐스터를 맡아왔으며 지난해 MBC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와 드라마 ‘나도 꽃’등에 출연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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