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줄리엔강, 탄탄한 복근 |
보스톤코리아 2012-02-06, 10:58:36 |
줄리엔 강은 2일 오전 공개된 tvN 첫수목극 ‘일년에 열두남자’ 캐릭터 컷을 통해 평소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보여준 귀여운 훈남 영어 선생님 이미지를 벗고, 섹시함과 야성미를 뽐냈다. ‘일년에 열두남자’는 평범한 잡지사 여기자 미루(윤진서 분)가 열두 별자리 남자와의 연애 칼럼을 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로, 줄리엔 강은 열두 명의 남자 중 가장 정열적인 짐승남 양자리(3월 21일~4월 19일) 남성으로 출연한다. 특히 줄리엔 강은 직업이 헬스 트레이너인 만큼 드라마를 통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바디라인을 맘껏 과시할 예정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컷에서도 상의를 탈의하고 트레이닝 바지만을 입은 채, 구릿빛 피부와 조각근육을 공개해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일년에 열두남자’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tvN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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