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김효진 커플, 순수한 사랑 담은 웨딩화보 공개해 |
보스톤코리아 2011-12-05, 12:09:28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을 통해 두 사람은 “행복은 언제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곁에 있는 것”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애틋함을 드러냈다. 12월2일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유지태와 김효진 결혼식에서 주례는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이 맡았고, 배우 지진희가 1부 사회를 유지태와 대학시절부터 함께 동고동락한 개그맨 김준호가 2부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훈 씨와 가수 이기찬, 진주, 그리고 김효진과 친분이 있는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과 바다가 맡는다. 이날 축의금 중 일부는 유지태, 김효진 이름으로 월드비전 미얀마 피지다군 초,중학교 신축공사에 쓰일 예정이다. s.yang@bostonkorea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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