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궁녀복 벗고 신비로운 눈의 여왕으로 변신 |
보스톤코리아 2011-11-28, 14:21:46 |
신세경은 현재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수목극 ‘뿌리깊은나무’에서 천재 궁녀 소이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극중 신세경은 늘 같은 ‘궁녀복’을 입고 등장하는 터라 오랜만에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낸 그녀의 화보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례적으로 두 가지 버전의 표지로 나온 ‘쎄씨’에서 신세경은 마치 눈의 여왕을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청아한 매력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드러낸다. 한편, 극중 강채윤 역의 장혁과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신세경은 한글창제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사랑을 지켜나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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