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광평대군 카리스마로 안방 사로잡아 |
보스톤코리아 2011-11-28, 11:56:21 |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15회에서는 광평대군(서준영)이 세종(한석규)의 한글창제 이유를 밝히며 연구를 위해 채윤(장혁)을 설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결국 이날 광평대군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채윤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고 채윤과 함께 궁으로 돌아가 한글창제에 힘을 더하게 된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기 너무 잘한다" "연기력에 깜짝" "카리스마 작렬입니다" "배우들 연기력에 드라마 보는 재미 쏠쏠" 등의 반응을 보였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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