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고독살 사주결과에도 결혼 골인해 |
보스톤코리아 2011-11-07, 11:55:52 |
3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최정윤이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출연 당시 사주를 봤던 장면이 다시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역술인은 그녀에게 "타고난 팔자가 신기가 있다. 사주에서는 고독살, 과부살이라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즉, "고독살이 있어 결혼이 어렵다"고 한 것. 이에 최정윤은 당황스러워 하며 고개를 숙였고 다른 멤버들 또한 "골드미스에 과부살이 웬말이니"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최정윤은 고독살 굴욕에도 불구,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을 발표했으며 오는 12월 4살 연하의 사업가 윤 모 씨와 화촉을 밝힌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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