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메이비 신체나이 23.9세와 예상수명 90세 화제 |
보스톤코리아 2011-11-07, 11:43:28 |
이날 메이비는 신체나이가 23.9로 실제 나이보다 무려 8.1세나 적게 나와 주위의 놀라움을 샀다. 또 그의 예상수명 또한 90세로 높게 나왔던 것. 결과를 접한 메이비는 박수를 치며 기뻐했고 이를 보던 사미자는 "먹는 게 뭐였냐"며 비결을 궁금해 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메이비는 거의 대부분이 완벽하다"며 "체중만 조금 모자라지만 근육량만 조금 늘리면 90세 이상 장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메이비는 "앞으로 운동을 해야겠다. 건강식품을 챙겨주신 엄마에게 정말 고맙다"고 장수왕(?)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나르샤의 신체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3.1세 높은 34.1세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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