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연속결방 후20회 넘기며 캐릭터 구축 탄력 |
보스톤코리아 2011-10-31, 13:48:34 |
기획 단계부터 방송시작 직전까지 숱한 화제를 뿌린 ‘하이킥3’는 20회를 갓 넘겼다. 25일 한국시리즈 중계방송에 이어 26일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특별방송으로 쉰다. 시즌1ㆍ2의 인기와 파급력이 상당했던 탓에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이 지속되자 일각에선 ‘위기설’까지 흘러나왔다. 하지만 전작을 통해 멜로라인과 인물의 성격이 뚜렷해지며 급상승세를 타는 ‘하이킥’의 저력이 입증됐기에 초반의 저조한 시청률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프로그램이 20회를 넘기며 등장인물의 ‘캐릭터 자리잡기’가 탄력을 받고 있다. ‘하이킥’ 전매특허인 러브라인도 전면에 부각되기 시작했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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