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하이킥3 출연, 이젠 연기까지 |
보스톤코리아 2011-10-24, 12:32:56 |
정재형은 지난 18일 진행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 녹화에서 카메오로 참여했다. 이날 정재형은, 특수효과 회사를 운영하다 부도를 낸 뒤 처남인 윤계상(윤계상 분)의 집에서 도피 생활 중인 안내상을 맡아 다니는 빚쟁이 역할을 맡았다.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젠 연기까지?" "정말 대세네요" "예능감 똘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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