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신수지, 과격한 표현 공식 사과 |
보스톤코리아 2011-10-17, 12:48:33 |
신수지는 본인의 미니홈피에 '더러운 x들아. 그딴 식으로 살지 마라. 이래서 리듬체조가 발전을 못 하는 거다' 라며 격앙된 어조로 글을 남긴바 있다. 신수지는 13일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을 통해 “홈페이지에 일부 과격한 표현을 사용한 것을 사과하고 감정적으로 심판의 판정에 문제를 제기해 파장이 확대된점에 대해서도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국체전 직후 혼란스럽고 실망스러워 경솔하게 행동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제 글로 인해 더 큰 잡음이 생기는 걸 원치 않고 이번 일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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