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펜싱계 떠오르는 한인 선수들 |
보스톤코리아 2011-10-13, 21:51:14 |
NEUSFA - E-Under Foil, Sabre at Moe Wen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 선수는 9년 동안 펜싱으로 단련된 몸. 2005년 세계 청소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이 선수는 현재 뉴튼의 글로리 펜싱 센터에서 선수 겸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Joe Pechinsky Youth Memorial Tournament Series 1 남녀 혼성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한 이 양은 펜싱을 시작한 지 1년 3개월. 지난 4월 뉴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도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들을 지도해 온 글로리 펜싱센터의 천영호 코치는 “ 우리 한국학생들의 근성은 미국선수들을 압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인들이 한인 펜서에게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을 보았다. 앞으로 펜싱을 통해 미국에 한국인의 저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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