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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 14회 차세대 포럼에 참가해 강연을 하고 있는 김한나 변호사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지난 10월 4일 부터 7일까지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 14회 차세대 포럼에 뉴잉글랜드 지역 김한나 변호사가 참석, 미주 한인 차세대 들의 미 정계 진출 활동에 대한 강연을 했다.

김 변호사는 강연을 통해 적극적인 주류 사회 진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차세대 포럼은 재외 동포 재단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리아 서 미 재무부 차관보 등 21개국 92명의 정치,경제,사회 분야의 한인 차세대 인재 들이 참가하였다.

이들은 차세대 포럼을 통해 네트워크 강화와 모국과의 교류 증진,각 국가 별 지역 한인 사회 발전 방안 등을 논의 했다.

김 변호사는 “글로벌 코리아의 미래와 한민족의 번영을 책임진 차세대들의 사명감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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