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도민연합회 장학생 및 탈북자 돕기 나서 |
보스톤코리아 2011-10-12, 10:53:58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뉴잉글랜드 지역 이북 도민 연합회 (회장 강경신)에서 장학 사업과 탈북자 지원 사업을 전개, 오는 11월 20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실향민 자손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자기 소개서와 성적 증명서를 , 탈북자의 경우 소정의 상황 설명서를 우송하면 심의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이북 도민 연합회에서는 본회의 활성화를 위해 신입회원들의 연락을 바라고있으며 특히 2세 3세 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있다. 또한 이북 도민 연합회 이사회는 2012년 한국 정부 초청 모국 방문단에 자격을 갖춘 회원들을 파견하기위해 이사회에서 선정 작업을 시작했다. 자세한 문의는 김 성혁 부회장 (413 535 0916, [email protected])에게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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