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최지우 일본 지명도-인기 여전히 높아 |
보스톤코리아 2011-10-10, 12:58:28 |
최지우는 일본의 유력 경제지 일본경제신문 자회사 닛케이 BP사가 발행하는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최근호 특집기사 ‘한류스타 랭킹’에서 여자 부문인기도 부문과 지명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닛케이엔터테인먼트는 현지에서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잡지가 일본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59세 이하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과 9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최지우는 김태희, 이영애, 윤손하 등 쟁쟁한 여자스타를 제치고 2개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남자 부문에서는 배용준, 이병헌, 장근석(지명도 부문), 장근석, 이병헌, 원빈(인기도 부문)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현재 최지우는 MBC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변호사 이은재로 역할을 연기하고 있다. 남편 역의 윤상현과 티격태격 싸우면서 화해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보여주고 있다. 최지우 소속사 관계자는 “국내 팬들은 물론 원조 한류스타인 최지우의 해외 팬들이 일본 홍콩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 하와이 캐나다 등지에서 선물과 응원 메시지북 등을 보내오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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