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2년 만에 컴백, 걸그룹 파워를 보여준다 |
보스톤코리아 2011-09-12, 12:01:20 |
브아걸은 애초 올 초에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그 시기가 무려 8개월가량 연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009년 3집 앨범 ‘아브라카다브라’와 ‘사인’의 대히트 이후 이를 능가할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브아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의 대표이사인 LANCE는 “9월에는 최고의 걸그룹들이 대거 컴백예정이라 들었다. K-pop 걸그룹 유행의 시작을 만든 팀들이다. 방송관계자들은 적절히 흩어져 나오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조언하는데 다시 한 무대에서 만나고 싶다. 이번 앨범을 통해 브아걸이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걸그룹으로서의 파워를 보여줄 것이다”라며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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