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개콘팀과 하반기 소주시장 공략 |
보스톤코리아 2011-09-12, 11:54:23 |
2011년 하반기 ‘처음처럼’의 새 광고의 핵심은 소주의 ‘부드러움’ 강조다. 이를 위해 ‘어떤 갈등상황에서도 ‘처음처럼’을 함께 흔들면 세상이 부드러워진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아울러 비즈니스나 연애과정, 스포츠 경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갈등 속에서 ‘처음처럼’을 흔들면 갈등이 풀리고 모든 상황이 부드러워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처음처럼’의 최장수 메인 모델 이효리와 함께 KBS 개그콘서트 출연진들이 출연해 광고의 재미도 살리고 메시지 전달도 충실했다는 평가다. 이번 ‘처음처럼’ 광고에는 발레리노의 박성광, 비상대책위원회의 김원효, 감수성의 김지호, 애정남의 최효종 등 개그콘서트 주요 코너에서 웃음을 선사하는 10여 명의 개그맨들이 나와 이효리와 함께 세상을 부드럽게 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4년째 활동 중인 이효리씨와 다양한 웃음을 전해주는 인기 개그맨들까지 함께해 세상을 부드럽게 하는 ‘처음처럼’의 특징이 잘 전달될 것 같다”며 “올 하반기엔 ‘효리 효과’에 ‘개콘 효과’까지 더해져 또 한번 돌풍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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