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협 골프대회 김동우, 김성재 씨 참피언 |
보스톤코리아 2011-09-05, 14:43:30 |
일기예보 보다 일찍 시작된 비로 인해 경기를 끝까지 진행할 수는 없었지만, 참석자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비로 인해 미처 가늠해보지 못한 장타상과 근접상의 경우 클럽하우스 내에서 스트로우 던지기와 피쳐컵에 티핀 넣기 등을 통해 수상자를 가렸는데, 근접상은 이재규씨에게 장타상은 정영기씨에게 돌아갔다. 대회의 Grand Champion과 Champion의 경우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끝낸 홀의 기록을 환산한 결과 김동우 씨와 김성재가 각각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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