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섹시 킬러' 화보서 존재감 빛내 |
보스톤코리아 2011-09-05, 11:30:05 |
커버 촬영과 함께 진행된 ‘커버스토리’ 인터뷰에서도 신세경은 이번 영화를 통해 연기의 달콤 쌉싸름한 참맛을 알게되면서 마치 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영화 촬영 후반부에 선배님들과 촬영하는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영화가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신세경은 “연기가 스스로 부딪혀 창의적인 무언가를 끌어내야 한다는 것이라는, 돈 주고도 배울 수 없는 진리를 깨달은 것이 큰 수확이었다”며 이제 막 연기의 꽃을 피우기 시작한 배우의 열의를 드러냈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