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데이비드오 다정한 연인모습 선보여 |
보스톤코리아 2011-07-25, 11:40:01 |
권리세와 데이비드오는 인기리에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MBC ‘위대한 탄생’에서 넘치는 끼와 눈에 띄는 외모로 큰 인기를 얻으며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신혼부부로 합류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연예계에선 까마득한 신인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톱스타들이 주로 출연하는 스마트폰 CF에 모델로 영입된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두 모델이 일반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 친숙한 이미지가 강하고 현재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신혼부부로 출연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연인’이 연상돼 이번 CF 모델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권리세는 이번 CF에서 “그를 향한 내 마음을 3D로 찍고 3D로 보내고 3D로 즐기고 3D로 간직한다”는 네 가지 장면을 통해 옵티머스 3D의 차별화된 3D 멀티미디어 기능을 표현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갓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 일상생활 속 소중한 순간순간들을 생생하게 옵티머스 3D로 담아 간직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두 사람의 싱그러운 커플 연기를 볼 수 있는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3D의 CF는 22일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시청자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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