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 가수 김완선 인생이야기에 눈물 흘려 |
보스톤코리아 2011-07-18, 12:29:55 |
박소현은 "같은 여자이자 연예인의 입장에서 심경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만 눈물이 났다"며 "김완선의 사연은 기사를 통해 이미 알았지만 영상으로 보니 훨씬 공감이 간다"고 말했다고. 이에 제작진은 "차분한 목소리에 연기자로서의 감성을 잘 녹여 낸 박소현의 내레이션이 프로그램에 큰 힘을 불어넣은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한다. 한편 19일 방송 예정인 다큐멘터리 '김완선의 별'은 총 3부작이며 '댄스'가 아닌 '노래'하는 뮤지션으로 제 2의 가수 인생을 시작한 김완선의 모습이 솔직하게 공개한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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