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합창단 후원이사들과 친지들, 합창단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보스톤 한인합창단(단장 장수인) 이사회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25일 Stow Acres 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상자는 참피온이자 장타상 전덕영 목사, 근접상 김은한 전시민협회장, 여자참피온 그레이스킴 가정의, 장타상 조수헌 이대동창회장이 차지하였다.

장수인 단장은 “그동안 보스톤한인합창단을 도와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며 합창단을 후원해주거나 함께 노래하고 싶은 한인들의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연락처는 [email protected] 또는978-821-9434(보스톤한인 합창단장 장수인)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하버드대, 재정 불확실성으로 대학원 대기자 전원 입학 거부 결정

2. 잘나가던 하버드 출신 월가 애널리스트, 글짓기 교사가 된 사연

3. 매사추세츠 전기 요금 4월 $50크레딧 받는다

4. 트럼프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 연방대법원에 상륙

5. '슈트 사랑' 트럼프와 '티셔츠 활보' 머스크…정장의 정치학

6. 美업계 "韓, 30개월이상 소고기도 수입해야"…상호관세 빌미되나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NIH 기금 감축시 MA주 5억5천만 달러 손실, 한인사회도 타격

4. 대학 학위,가치있나? 투자수익율로 본 가치 논쟁 뜨거워

5. 하버드 한국 학생 및 교수진 36명, 윤석열 대통령 퇴진 공동성명

6. 보스톤 박사학위 저소득자들 불안한 삶 “일자리가 없다”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