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롬니, 공화당원 지지율 1위 |
보스톤코리아 2011-06-18, 22:16:14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공화당 대선 예비 주자들에 대한 당원들의 여론 지지도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USA 투데이와 갤럽이 공화당원과 공화당 성향의 무소속 유권자 851명을 상대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24%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미트 롬니 전 지사에 이어 사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16%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고, 이어 갓 파더 피자 회사 CEO 출신의 라디오 진행자인 허먼 케인이 9%로 뒤를 이었다. 또 론 폴 하원 의원이 7%, 팀 폴렌티 전 미네소타 주지사가 6%, 미셸 바크먼 하원 의원과 뉴트 깅리치 전 하원 의장이 각 5%, 게리 존슨 전 뉴 멕시코 주지사가 2%, 존 헌츠먼 전 주중 미국대사가 1%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