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솔로앨범 <러브 미(love me)> 발매 |
보스톤코리아 2011-06-06, 12:35:05 |
이번 앨범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가 총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타이틀곡 ‘러브 미’는 이루마의 두 번째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에 수록돼 있는 곡으로 이루마가 십년전에 보컬을 위해 만들었던 곡. 헤어짐에 아파하는 여자가 변해버린 연인에게 사랑했던 순수한 마음을 되돌려 달라는 애절한 발라드다. 특히 이루마 특유의 클래식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에 배다해의 여린 감성의 목소리가 더해져 잔잔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다해의 천상목소리와 이루마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이 만나 어떤 느낌으로 대중들에게 어필될지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배다해는 ‘러브 미’ 활동과 더불어 올해 7월 말부터 오픈되는 창작 뮤지컬 ‘셜록홈즈’에 캐스팅돼 준비에 한창이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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