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김영하 전한인회장(미망인 공정환)이 지난 2011년 5월 17일 수요일 향년 6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 김영하 전한인회장은 경기대학을 졸업한 후 주월사령부 한국군 본부에서 근무한 후 수입제약회사에 몸담아 오던 중 1977년 부인 공정환 씨와 결혼해 1978년 도미했다. 슬하에 두 아들 성겸, 정겸을 두었으며 보스톤 중앙성결 교회 창립멤버이다.

유가족들은 20일 금요일 저녁 7시~9시까지 Eaton Funeral Home에서 문상예배를 진행하며 21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보스톤 중앙교회에서 발인예배식을 갖은 후 11시 30분 Newton Cemetery 에 하관한다. 모든 예배는 중앙교회의 송평구 목사가 집도한다.

▪ 문상예배(Wake Service): 2011년 5월 20일 (금) 저녁 7시-9시
장소: Eaton Funeral Home (781-444-0201,n1351 Highland Ave., Needham MA 02492

▪ 발인예배: 2011년 5월 21일 (토) 오전 10시
장소: 보스톤 중앙교회 (617-230-5004), 471 Trapelo Rd., Belmont. MA 02478

▪ 하관예배: 2011년 5월 21일 (토) 오전 11시 30분
장소: Newton Cemetery (617-332-0047), 791 Walnut St., Newton MA 02459

▪ 집례: 송평구 목사(보스톤 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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