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 씨 작품 ‘수필동인지’ 창간호 실려 |
보스톤코리아 2011-05-09, 15:38:09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보스톤 지역 한인 시인이자 수필가인 신영 씨의 수필 '보스턴의 하늘',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가‘미주한국문인협회’의 수필분과 위원회에서 창간한『수필동인지』에 실렸다.
신영 시인은 1964년 경기 출생으로 1985년 도미하여 보스톤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월간「문학21」에 시로 등단했으며 계간「창작과 의식」지에 수필로 등단했다. 현재 ‘보스톤코리아’신문과 ‘뉴욕일보’, ‘문화저널21’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시집으로『하늘』, 수필집으로『나는 '춤꾼'이고 싶다』『살풀이꾼 예수』가 있으며 동인시집으로 『널 사랑하고도』, 『꾼과 쟁이 2, 4』, 『특선시인선』이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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