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협회운영위원 주최 골프대회 성료 |
보스톤코리아 2011-05-09, 15:05:53 |
매사추세츠 주 한인골프협회 운영위원이 개최한 2011 첫골프대회에서 구본재 씨가 챔피언 조 그랜드 챔피언을 차지했다. 또한 시니어 조에는 김진원 씨가, 여성 조에는 채혜성 씨가, A조에는 오성윤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 일요일 Quailridge golf course에서 진행 된 매사추세츠 주 한인골프협회 운영위원 주최 골프대회에는 50여 명의 한인이 참석해 스토로크 방식 경기를 펼치며 친목을 다졌다. 오후 1시부터 샷건 방식 티오프로 진행 된 이날 경기는 여성 조, 시니어 조, 챔피언조, A조, B조, C조 6개 조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각 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이 주어졌다. 김민수 골프협회장은 “올 들어 골프협회가 주관한 첫 경기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기뻤다”고 전하며”후원의 손길을 보내 준 각 단체 및 한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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