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코리아 문화센터 무료 세법 강좌 |
보스톤코리아 2011-05-02, 15:46:39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보스톤 코리아 문화센터는 이명원 회계사를 초청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위한 한국 종합소득세 신고>에 관한 강의를 개최한다.
오는 5월 10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보스톤 코리아 문화센터(161 Harvard Avenue Suite 13) 에서 2시간에 걸쳐 진행될 강좌에서는 누가 이 같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신고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에 등에 대해 강연한다. 이명원 회계사는 “한국에서 부동산 소득이 있거나 사업 소득이 있는 사람은 거의 모두 이 신고 대상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고 말하고 “기본적인 것부터 소득금액 계산 방법 절차, 지방소득세까지 자세한 것까지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참가 문의는 보스톤 코리아 담당자 이명원 회계사(617-455-8073)에게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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