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리화나 천국 도시 |
보스톤코리아 2011-05-02, 13:55:07 |
지난 20일 연례 마리화나 흡연자 할러데이를 맞아 THE DAILY BEAST는 미국내 도시중에서 가장 마리화나 흡연자에게 천국인 도시를 선정했다.
대학 타운 이며 마리화나 단속법이 비교적 느슨한 곳이 당연히 상위에 링크됐다. 보스톤은 1온스 이하의 마라화나 소지에 대해서는 100달러 벌금을 부과하는 아주 느슨한 법으로 상위에 랭크됐다. 마리화나 천국 도시 10 1. 탈라헤시, 플로리다 2. 보스톤, 매사추세츠 3. 포틀랜드, 오레곤 4. 볼더, 콜로라도 5. 디트로이트, 미시건 6. 벌링톤, 버몬트 7. 알바니, 뉴욕 8. 뉴욕, 뉴욕 9. 보즈맨, 몬타나 10. 유레카-아카타, 캘리포니아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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