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코리아 포토 에세이 31 : 주유소에서 만난 사람들 |
보스톤코리아 2011-05-02, 13:44:57 |
르네이블랙번((Renei Blackburn) 내차가 아니라서 개스값의 부담은 잘 모르겠다. 네이트 한(Nate Han)- 푸드트럭 주인 개스값이 계속 오르는데 왜 이리 올라만 가는지 모르겠다. 비즈니스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 차를 많이 운전하는데 일주일에 300불정도 써야만 한다. 잭 오말리( Jack Omalley) 경제는 점점 나빠지고 지금은 더 나쁘다. 기름값 올라가는 것은 변하는 게 없을 것이다. (개스값이 높은 것은)탐욕스러운 사람들 탓이다. 일주일 개스값으로 200불 정도 쓰는데 정말 힘들다. 조 카카(Joe Carca) –리무진 드라이버 개스값으로 평균 하루 40불 정도를 사용하는데 정말 힘들어지고 있다. 개스값이 올라가면 초과 수수료를 부과하는데 손님이 줄어들고 있다. 정말 걱정된다.
글 : 장명술 / 사진 : 장명술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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