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강지환 순도 100% 귀족남으로 변신 |
보스톤코리아 2011-04-25, 12:25:27 |
이전작 SBS ‘커피하우스’에서 까칠한 소설가로 변신한 것과 달리 이번엔 어엿한 전문 사업가다. 강지환은 SBS ‘시크릿 가든’의 재벌남 김주원(현빈)과 차별화되는 순도 100% 귀족남으로 변신한다. 드라마 촬영현장에서도 강지환은 현기준으로 분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자료를 검토하며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호텔CEO로 변신한 강지환을 보고 여성 스태프들은 감탄을 했다. 제작사 베르디미디어 관계자는 “강지환이 완벽을 추구하는 프로페셔널한 호텔 대표이사 현기준으로 분했다. 전작의 까칠한 매력을 완전히 찾아볼 수 없다. 이번 작품에서는 고품격 카리스마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귀족남 현기준(강지환)과 공아정(윤은혜)가 거짓말로 인해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5월9일 첫 방송된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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