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나가수> 출연 거절은 오해라고 해명 |
보스톤코리아 2011-04-18, 13:09:03 |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우리가 스케줄 등을 이유로 출연을 거절했다고 하는데 정식으로 출연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출연을 거절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게다가 아이유는 `나는 가수다`와 동시간대 방송 예정인 SBS 새 예능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 캐스팅돼 훈련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나는 가수다`에 섭외 요청을 받는다 하더라도 출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김건모 재도전 논란으로 1개월 간 방송이 중단된 `나는 가수다`는 오는 5월1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 이소라 윤도현 박정현 김범수 등 기존 출연 가수 4명에 하차한 김건모 정엽 백지영을 대신할 가수 3명을 추가 섭외해 방송한다. 현재 김연우, 임재범 등이 새 출연자로 거론되고 있다. 제작진은 새 출연자에 대해 방송을 통해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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