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오연서 '동안미녀'에 캐스팅돼 깜찍 발랄한 매력 발산 |
보스톤코리아 2011-03-28, 11:55:42 |
오연서는 극중 최강동안을 자랑하는 소영(장나라)의 철없는 사고뭉치 여동생 소진 역으로 출연, 그동안 숨겨왔던 깜찍 발랄하고 엉뚱한 매력을 맘껏 발산한다. 소진은 반반한 얼굴과 착한 몸매 하나만을 믿고 패션모델을 꿈꾸는 대책없는 백수로 언니 소영의 속을 썩이며 곤경에 빠뜨리게 되는 장본인. ‘동안미녀’는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집필한 오선형, 정도윤 작가와 ‘부자의 탄생’ 이진서 PD가 호흡을 맞추며 장나라, 최다니엘, 류진, 현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오는 5월 2일 첫방송된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