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일본내 최초 모바일 서비스 시작 |
보스톤코리아 2006-11-01, 00:26:55 |
'겨울연가' 방영이후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지우가 모바일로 일본 공략에 나섰다.
대원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 컨텐츠를 일본내 11월 6일부터 i-mode, EZweb, Yahoo! 핸드폰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는 일본 내 최초로 최지우 컨텐츠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된다는 점과 일본 포털사이트 'Excite'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최지우 공식 사진집 'IF'에 수록된 사진, 미공개 동영상 등이 모바일을 통해 그 첫 선을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대원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F' 앨범은 미국, 이탈리아 외 3곳, 8개 도시에서 300만달러(3억 1,600만엔) 이상의 제작비를 들여 발매된 작품으로 특히 고가의 가격으로 인해 쉽게 구매하기 힘들었던 최지우 사진집에 수록된 컨텐츠들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대원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최지우 모바일 서비스는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며 향후, 더 많은 인기 배우들의 다양한 퀄리티를 준비하여 일본팬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좋아하는 한국연예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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