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매력 발휘하며 미녀골퍼로 변신 |
보스톤코리아 2011-03-14, 14:40:13 |
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면서 갈고 닦은 골프실력을 갖춘 유이와 컬러풀하고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젋은 골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르꼬끄 골프가 만나 상큼한 이미지가 탄생한 셈이다. 최근 공개된 광고 사진에서 유이는 각선미를 뽐내면서 여성 골퍼로서의 포스를 과시했다. 현재 유이는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의 고정 패널로 활동 중이며 애프터스쿨 새 음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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