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열애설 인정 |
보스톤코리아 2011-03-14, 12:43:02 |
이어 "연예계와 관계없는 일반인이라 기사 보도에 조심스럽다. 서로의 사생활이니 조금 신경 써주면 좋겠다"며 "아름다운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수는 3월8일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일반인 미술학도와 교제 중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와 함께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HB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수가 CF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다. 자세한 상황을 알아보고 있다”고 열애설에 대한 입장 표명을 미룬 바 있다. 한편 고수는 영화 '고지전' 촬영을 마무리하고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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