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폭발적인 출연제의 받아 |
보스톤코리아 2011-02-28, 12:19:46 |
그동안 반듯하고 성실한 이미지를 앞세워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송승헌은 MBC 드라마 ‘마이프린세스’를 통해 연기폭을 넓혔다. 기존의 이미지에 밝고 경쾌한 이미지까지 장착한 송승헌은 드라마 종영을 앞둔 시점에 폭발적인 출연제의를 받고 있다. 그동안 무겁고 남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던 송승헌은 이번에 박해영 역할을 맡아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인 것이 광고주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광고들 중 커피류 광고를 포함해 일본 광고까지 추가 계약이 완료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드라마가 3월 일본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광고제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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