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박스오피스 1위 - The Prestige |
보스톤코리아 2006-11-01, 00:13:57 |
“베트멘비긴스”를 연출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로운 흥행작으로, 마술사들의 환상적인 공연과 그들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를 그려 이번 주 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세기말 런던. 마술사들이 우상이며 스타였던 이 시기에, 두 젊은 마술사들은 자신들의 명성을 위한 스스로의 길들을 개척하기 시작한다. 이 중 한명은 눈부시고 섬세한 로버트 엔지어로 완벽한 엔터테이너이며, 다른 한명은 거칠고 순수주의 알프레드 볼든으로 환상적인 자신의 아이디어를 쇼로 보일만한 기술이 부족하지만 창조적인 마술천재이다. 그 둘은 처음에는 서로가 존경하는 친구와 파트너로 출발한다. 그러나 그들의 가장 큰 속임수가 심각히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감에 따라 서로가 서로의 평생의 적이 되어간다. 속임수와 속임수, 쇼와 쇼의 사이에서 그들의 사나운 경쟁은 계속 쌓여가고...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주연: 휴 잭맨, 크리스천 베일 장르: 스릴러 상영시간: 2시간 8분 관람등급: : PG-13 [비평가 평점] Atlanta Journal-Constitution B+ Boston Globe B Chicago Tribune B- E! Online B [볼만한 점] 튼튼한 스토리라인, 빼어난 시각효과, 뛰어난 연기,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 [부족한 점] 주인공들의 단순하고 평면적 인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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