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정준호, 3월 25일 '백년가약' |
보스톤코리아 2011-02-14, 10:56:19 |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하정(31) MBC 아나운서와 열애 중인 정준호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3월2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결정했다. 현재 정준호는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 중이다. 귀국 후 결혼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낼 전망이다. 결혼식 사회도 정해진 상황. 평소 절친인 배우 신현준이 사회를 맡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호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이하정 아나운서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적이 있다.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비밀리에 만남을 이어왔다. 결혼 날짜도 정준호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이 종영하면서 상견례 후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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