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기생들 한복입고 새해 인사 전해 |
보스톤코리아 2011-02-07, 11:50:41 |
이선아, 강초희, 설윤, 김은선, 윤지은, 김열 등은 지난 30일 오후 일산제작센터 스튜디오에서 아름다운 한복을 차려입고 “신묘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임성한 작가가 극본을 맡아 관심을 모으는 ‘신기생뎐’은 역사의 뒤안길에 사라진 기생 문화가 현존한다는 전제 속에 부용각에서 펼쳐지는 삶과 사랑을 그리는 50부작 드라마다. 임수향, 성훈, 한혜린 등 신인배우들을 주인공으로 파격 캐스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yang@bostonkorea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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