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소망교회가 창립된 후 스무해 생일을 맞이해 10월 22일 주일에 창립20주년 기념 예배를 가졌다.
이날 창립예배에는 김태근목사 (뉴욕 롱아일랜드 성령교회 담임)와 이정찬목사(보스톤 성결교회 목사) 등이 함께 참여 예식을 도왔다.
특히 이날 창립예배에서는 최옥자, 최화자, 손호저, 문춘희 권사와 장광남 명예 장로 임직식도 함께 거행됐다. 예배 후에는 모든 성도들이 마련한 푸짐한 만찬을 통해 서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예배후에는 소망교회 월간지 '다비다'가 창립20주년 기념호로 예쁘게 책으로 만들어져 배부되었다. 많은 성도들의 글이 담긴 이 책자는 일반 한인들에게도 원하는 경우 배송된다.
관심 있는 한인들은 소망교회 대표 이메일 ([email protected]) 혹은 전화(781 647 0190)로 신청하면 되며, 또한 웹사이트(www.koreanhopechurch.org)에서도 보스톤 소망교회 역사와 은혜의 간증들, 여러 감동적인 글들이 담긴 다비다 기념호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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