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연봉 120만달러에 1년 재계약 |
보스톤코리아 2006-10-26, 01:26:39 |
서재응(29)이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 1년 연봉 1백20만불(1.2million)에 계약했다.
탬파베이는 13일 서재응과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서재응은 박찬호(33)와 김병현(27)에 이어 세번째로 메이저리그 진출선수중 연봉이 1백만불을 넘은 선수가 됐다. 박찬호는 LA 다저스 소속이던 지난 1998년 연봉 230만불(2.3million)를 받은 뒤 2001년 시즌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간 6천500만불(65million)에 계약했었다. 김병현은 2002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주전 마무리 투수로 36세이브를 올리며 맹활약한 뒤 이듬 해 연봉 325만불(3.25million)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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