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페리페라' 모델로 재계약 러브콜 이어져 |
보스톤코리아 2011-01-03, 11:54:12 |
2009년 첫 전속 계약을 체결한 소이현은 그동안 다양한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페리페라’의 브랜드 정착 및 가치 상승에 기여했다. 드라마 ‘글로리아’에서 재벌가 서녀 정윤서로 출연중인 소이현은 ‘청순윤서’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을 대중을 사로 잡았다. 페리페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부 임근영 차장은 “소이현씨는 페리페라의 브랜드 기조인 ‘마이 로맨틱 스토리’를 가장 잘 대변해 줄 수 있는 모델로써 최근 드라마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청순미와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소이현은 광고와 차기작 러브콜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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