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지아, 진한 애정신 선보여 화제 |
보스톤코리아 2010-12-20, 13:30:05 |
14일 방송된 '아테나' 2회분에서 정우(정우성 분)가 러시아 마피아의 불법 무기 거래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우연히 옛 연인이었던 재희(이지아 분)와 마주쳤다. 순간 정우는 과거 둘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 회상신에서 정우성과 이지아는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요트도 타고 침대에 누워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했다. 특히 이 둘은 실제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키스신과 베드신도 선보였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베드신이 너무 자연스러웠다", "실제 연인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테나' 2회분을 통해 정우성과 두 여주인공과의 키스신과 베드신 장면을 내보내 드라마 초반 시선을 모았다. 또한 앞으로 정우가 재희와 어떻게 헤어진 것인지, 이들 세 사람의 애정관계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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