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14kg 감량, '쌈에 묵싸먹기' |
보스톤코리아 2010-12-20, 13:28:29 |
홍지민은 10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화면에서 티가 안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몸무게 14kg을 감량한 홍지민은 "사실 다이어트가 너무 어려웠다"며 "예전에 요요현상도 있었는데, 진짜 몸은 거짓말을 안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고기를 좋아한다고 밝힌 홍지민은 고기를 포기할 수 없어 "고기 한점에 쌈을 5~10장 싸서 먹었다. 공연 후에는 도토리묵 종류를 고기라고 최면을 걸고 쌈에 싸 먹었다"며 14kg을 감량 식단이 묵쌈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형기가 "홍지민은 20kg 정도 빼야 티가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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