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뉴잉글랜드한인회(회장 유한선)가 오는 28일 일요일 새로 마련한 터전으로 이주해 현판식과 함께 입주식을 치른다.

지난 6월 30일 클로징을 한 우번 소재 새 한인회관의 수리를 마치고 마침내 ‘내 집’에 첫발을 딛는 날이다. 한인회는 이날 지역 한인들을 초대해 입주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남궁연 건립위원장과 유한선 한인회장은 초청장을 통해 “그동안 성장해온 한인회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한다고 전했다.

현판식
▶일시: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뉴잉글랜드한인회관(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있다.

입주식
▶일시: 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800West Cummings Park Suite 4750 Woburn , MA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보스톤 박사학위 저소득자들 불안한 삶 “일자리가 없다”

4. 포브스 선정 ‘뉴 아이비리그’ 대학에 보스톤칼리지 포함

5. 남과 비교한 사교육비 지출, 한국 출산율 저하 초래 입증

6. 한류가 보스톤미술관의 주인공, 역사적 전시회 시작된다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