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아버지와 중국대륙 뜨겁게 달군다 |
보스톤코리아 2010-11-22, 12:39:02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양성대 기자 = 주호성•장나라 부녀가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 ‘파오마창’에 아버지 주호성 대표와 장나라가 함께 출연하기 때문. ‘파오마창’은 한국어로 경마장이란 뜻으로 1910년대 일본 지배하에 있던 칭다오에서 경마장을 배경으로 외세에 대항하는 중국인들의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16일 칭따오 현지 상그릴라 호텔에서 대대적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방송국인 CCTV8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드라마 ‘파오마창’은 중국 정부에서 제작지원을 받는다. 현지의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주호성과 장나라는 일본인 부녀 마쯔노 이치로와 마쯔노 아키코로 출연한다. 한편, ‘파오마챵’은 2011년 7월부터 CCTV8을 통해 방영된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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