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코리아 포토 에세이 아홉번째 |
보스톤코리아 2010-11-15, 15:07:39 |
그와 대화하는 것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써픽 대 심리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막내처럼 귀엽기까지 하다. 그래도 전공인 심리학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정색을 한다. 정신과 의사인 어머니를 닮고 싶어서 심리학을 시작 했다는 그는 사람에 관해 공부하는 것이며 사람을 돕는 학문이 심리학이라고 예기한다. 따라서 장래 희망은 의사다. 많은 친구들을 사귀며 교우관계를 유지하는것도 하나의 공부방법. 그는 가장 외로울 때는 설거지가 많이 쌓여 있는 것을 볼 때란다. 글 : 장현아 / 사진 : 장현아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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