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드라마 '포세이돈'서 강한 남성미 발산 |
보스톤코리아 2010-11-15, 14:01:06 |
첫 복귀작 드라마 ‘포세이돈’에서 에릭은 해양경찰특공대원 김선우 역을 맡았다. 김선우는 군산 경찰서 해경에서 특수상황대응팀 포세이돈으로 스카우트된 인물로 숨겨진 재능을 발견해 실력파 팀원으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소집해제 뒤 첫 복귀작인 만큼 에릭은 드라마 촬영 외에도 수영과 특공대 훈련 참가 등 다양한 훈련을 받으며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드라마 ‘포세이돈’은 에릭 외에도 김강우, 김옥빈, 전혜빈, 유노윤호, 김갑수, 손현주 등 초호화캐스팅을 자랑한다. ‘포세이돈’은 출연진 뿐 아니라 출연진과 드라마 ‘올인’ ‘히트’ ‘태양을 삼켜라’를 연출한 유철용 감독과 ‘슬픈 연가’ ‘오 필승 봉순영’에서 연출 경력을 쌓아온 오상원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아이리스’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2011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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