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양아의 아픔을 필름으로 |
보스톤코리아 2010-11-01, 15:34:2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한국 입양아 이야기를 다룬 필름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9일~30일 이틀간 유매스 보스톤 힐리 라이브러리 미디어 오디토리엄(Healey Library Media Auditorium, University of Massachusetts Boston)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 상영 되는 영화는 총 4편으로, 29일 금요일에는 저녁 7시에 ‘1인칭 복수( FIRST PERSON PLURAL)’가 상영되고, 나머지 ‘고향 찾아가기(GOING HOME)’, ‘회복력(RESILIENCE)’, ‘차정희의 문제(IN THE MATTER OF CHA JUNG HEE)’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에 각각 상영 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으며, 저녁 시간에는 교제와 함께식사를 나눌 수 있다. 입장료는 20불이며 현장 구매시 30불이다. 온라인 예약이나 문의는 www.bkafilmfestival.eventbrite.com을 통해 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